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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미국 온 엄마 vs 7살에 온 딸, 적응은 왜 달랐을까? 🇺🇸

제나쌤 Jenna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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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미국 온 엄마 vs 7살에 온 딸, 적응은 왜 달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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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쌤 Jenna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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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14살에 미국 이민 온 엄마와 3년 전 7살에 미국 학교 생활을 시작한 딸 루아의 솔직한 미국 적응기를 담았습니다. 같은 미국 학교를 다녔지만, 엄마와 딸이 학교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적응의 과정은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 한국에서는 수학을 꽤 잘했던 제가 미국 고등학교에 와서 수학을 포기하게 된 이야기부터, 영어는 어느 정도 할 수 있었는데도 학교에서 쉽게 소속감을 느끼지 못했던 루아의 이야기까지. 미국에서 살아온 지난 3년 동안, 그리고 제가 처음 미국에 왔던 그 시절을 다시 돌아보면서 우리 가족이 직접 경험한 미국 학교생활, 영어, 친구 관계, 문화 차이, 그리고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적응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적응이라는 게 단순히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만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어떤 나이에 왔는지, 어떤 환경에서 친구를 만났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내가 얼마나 편안하게 ‘나답게’ 있을 수 있었는지도 참 중요하더라고요. 미국 이민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아이의 미국 생활을 준비하고 계신 부모님들, 또는 지금 미국 학교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분들에게 저희 가족의 경험이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0:00 30년 전, 14살 나의 미국 고등학교 첫날 00:44 3년 전, 7살 딸의 적응기: 영어보다 더 큰 장벽 01:31 수학 우등생이 수학을 포기한 이유 03:22 영어를 못하는 게 오히려 친구를 사귀는 강점? 04:16 아이의 시행착오를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 05:57 이민 생활 30년, 비로소 깨달은 것 #미국이민 #미국생활 #미국학교 #미국유학 #자녀교육 채널 후원 ❤️    / @jenna_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