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지마라!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 자기계발 책추천 | 오디오북 | 요약 | 낭독 | 책읽어주는 배나영의 보이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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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살았던 신부님 이야기가 2026년을 앞둔 지금
우리에게 왜 필요한 거지?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마도 이제 사람들은 “다 잘 될 거야” 같은
뻔한 위로에 지친게 아닌가 싶어요.
대신 ‘어떻게 하면 만만한 호구가 되지 않을까?’,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나를 지킬 것인가?’같은
아주 현실적이고 서늘한 ‘생존 전략’을 갈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원제에 나오는 ‘거리두기(Distance)’가 한국판에서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으로 바뀐 것이 흥미로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거리두기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뜻한다면,
그라시안이 말하는 거리두기는 내 패를 다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타인이 나를 함부로 휘두르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적 거리, 심리적 갑옷에 가깝습니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발타사르 그라시안 지음 | 하와이대저택 편역 | 논픽션
00:00 배나영의 보이스플러스+
02:42 001 손잡이가 없는 인간이 되는 법
005 거절조차 금빛으로 물들이는 태도
04:51 006 자존을 잃으면 세상의 노예가 된다
007 본질은 소수만 보고, 외면은 모두가 본다
07:15 019 지식의 유행을 타라
028 영혼의 결을 읽는 법
09:06 029 비극은 신이 보내는 가장 고귀한 초대장이다
09:58 044 인간은 타인에 의해 바뀔 수 없다
050 용서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해방이다
063 뛰어난 자를 시기하는 것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수치다
065 인생의 성패는 지능이 아니라 선택에서 갈린다
14:12 067 거절하지 못하는 삶은 타인의 오물통이 된다
068 무례함은 무능의 증거다
072 피할 수 없는 타인의 결함은 풍경처럼 받아들여라
074 당신의 고귀한 성명을 침묵으로 보호하라
090 말은 유언장을 쓰듯 단어를 아껴라
094 무능은 전염병이다
20:03 098 관계를 끝낼 때 파열음을 내지 마라
105 지능은 설계하고 근면은 집행한다
21:48 109 당신의 탁월함 뒤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숨어 있다
112 서두르는 바보가 될 것인가, 고심하는 승자가 될 것인가?
24:22 116 시대를 탓하며 주저앉지 말고 그 흐름에 올라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