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Labi - 느린 신호 | 초저녁을 닮은 남녀 듀엣 · 가사 영상

Official Labi

0:00 / 0:00

Labi - 느린 신호 | 초저녁을 닮은 남녀 듀엣 · 가사 영상

16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Official Labi
1 подписчик
16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조금 늦게 도착한 마음도, 네 곁에서는 제때인 것 같아. Labi의 오리지널 곡 ‘느린 신호’는 서로의 속도를 기다려 주는 마음을 담은 한국어 인디 소울팝 듀엣입니다. 부드러운 남녀 보컬 콘셉트를 유지하고 피아노·로즈 건반 중심의 다채로운 밴드 편곡으로 제작했습니다. 초저녁 카페 창가의 커튼이 바람에 흔들리고, 유리창의 빗방울이 흐르는 잔잔한 루프 영상과 화면에 직접 담은 가사를 함께 감상해 주세요. 카페에서 쉬는 시간, 저녁 산책 후의 여유, 하루를 천천히 마무리하는 순간에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 가사 신발 끝에 묻은 하루를 현관 앞에 잠깐 내려놓고 꺼내지 못한 말들 사이 너의 안부부터 골라 봐 유리 위에 남은 빗방울 서로 다른 길을 그리다가 아래쪽의 작은 모퉁이 같은 곳에 조용히 닿아 빠르게 대답하지 않아도 멀어진 건 아닌 걸 알아 말보다 먼저 켜지는 불빛 네 창가에 나를 놓아 줘 느린 신호를 건너 너에게 한 걸음쯤 늦은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은 우리 사이 불이 켜져 오래 머물러 오늘을 다 설명하지 않아도 너는 나의 다음을 기다려 조금 늦게 도착한 계절도 네 곁에서는 제때인 것 같아 식어 가는 찻잔 두 개를 손바닥으로 다시 감싸면 괜찮다는 흔한 말 대신 조금 더 앉아 있고 싶어 먼저 걷던 발을 멈추고 네 보폭에 나를 맞춰 봐 이름 없이 지나간 하루 너를 만나 내 쪽으로 와 느린 신호를 건너 너에게 한 걸음쯤 늦은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은 우리 사이 불이 켜져 오래 머물러 오늘을 다 설명하지 않아도 너는 나의 다음을 기다려 조금 늦게 도착한 계절도 네 곁에서는 제때인 것 같아 가끔은 나도 나를 놓쳐 어디쯤인지 모를 때가 있어 네가 열어 둔 창 하나가 돌아갈 길을 알려 주네 느린 신호를 건너 너에게 이번에는 먼저 손을 내밀어 서두르지 않은 우리 사이 불이 켜져 오래 머물러 끝내 하지 못한 말이 남아도 너와 나의 저녁은 이어져 조금 늦게 도착한 마음도 네 곁에서는 제때인 것 같아 네 곁에서는 제때인 것 같아 ♪ Artist / Creative Direction: Labi ♪ Original lyrics and musical concept: Labi ♪ Music and vocals created with Suno AI. Artwork created with AI-assisted image generation; moving cafe footage generated with Seedance 2.5 and edited into a loop. 본 음원과 영상은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한 오리지널 작품이며, 실제 가수의 목소리를 복제하거나 기존 곡을 커버한 영상이 아닙니다. Official Labi |    / @officiallabimusic   #Labi #느린신호 #인디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