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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초전 , 오봉산 , 효자도 갑오징어 출조 (보트 그리즐리340 / GRIZZLY340)

김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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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초전 , 오봉산 , 효자도 갑오징어 출조 (보트 그리즐리340 / GRIZZLY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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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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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그리즐리340 / GRIZZLY340) 로드 : 솔로킹 스카웃47 , 솔로킹 제니스게이머 릴 : GIU99 우핸 , 베나토르 카모 좌핸 합사: 저렴이 4X 0.4호 , 0.8호 쇼크리더 : 세미플로팅 2.5호 동출자 : 청파회 바다소풍형님 , 일산링스형님 , 스이밍형님 , 양여유형님 카피스토리 : 장비만프로형님 , 지아빠님 회사동생 이번 출조는 회사 동생과 함께하는 일정이라 오랜만에 고무보트를 탔다. 평소 차에 카약을 두 대씩 싣고 다녀서 언제든 카약 낚시도 가능한 세팅이었는데, 이번엔 보트만 운용할 생각에 방심했는지 그만 모터용 배터리를 집에 두고 오는 실수를 했다. 다행히 조과도 훌륭했고 전체적으로 너무나 즐거운 출조였지만, 한편으로는 다 같이 카약을 타고 옹기종기 모여서 낚시했어도 정말 재미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역시 낚시 장비는 조금 귀찮더라도 다 챙겨 갖고 다니는 게 정답이다. 피문 , 돌문 , 쭈 , 갑 냉동고가 이제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갈 자리도 없다. 갑오징어는 이웃나눔용 잡으러 앞으로 한 번 정도만 더 나가서 마무리하고, 조만간 강릉 쪽으로 핸들을 돌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