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중국사] 수 양제, 형을 밀어내고 황제가 됐지만 자기 근위대에게 목이 졸려 죽었다 | 살수 그 후
세계사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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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중국사] 수 양제, 형을 밀어내고 황제가 됐지만 자기 근위대에게 목이 졸려 죽었다 | 살수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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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년 봄, 장강 북쪽의 도시 강도. 쉰 살의 황제가 무장한 병사들에게 둘러싸였습니다. 병사들은 남이 아니라 황제를 지키라고 뽑아 놓은 근위대였습니다. 독이 든 술마저 거절당하자, 황제는 자기 허리의 비단 끈을 풀어 스스로 병사에게 건넸습니다. 살수에서 을지문덕에게 크게 패한 바로 그 황제, 수 양제의 마지막 밤입니다.
검소한 아들을 연기하며 형을 밀어낸 둘째 왕자, 먼지 쌓인 악기와 어머니 앞의 눈물, 노름판에서 일부러 져 준 보물, 아버지의 침전 앞에서 닫힌 문과 그날 밤의 상자. 그리고 대운하와 용의 배, 비단을 감은 나무, 113만 대군과 살수, 안문에서 깨뜨린 약속까지 따라갑니다.
그를 죽인 우두머리는 누구의 아들이었을까요. 그를 황제로 만든 두 집안의 아들들, 그리고 그가 망한 임금에게 직접 붙였던 '양'이라는 글자가 어떻게 자기 이름이 되어 돌아왔는지까지 담았습니다.
※ 이 영상의 이미지와 영상은 AI로 생성했습니다. 내용은 수서와 자치통감 등을 바탕으로 했으며, 문제(양견)의 죽음에 대한 독살설은 정사에 없는 후대의 이야기라 사실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00:00 비단 끈
00:44 우리가 아는 그 이름
01:19 오늘의 질문
01:49 한 어머니의 다섯 아들
02:37 솔직한 맏아들
03:15 어머니의 눈 밖에 나다
03:48 스무 살의 총사령관
04:39 늙은 재상의 칼
05:28 먼지 쌓인 악기
06:12 문 앞까지 나와 절하다
06:56 가장 힘센 신하
07:34 일부러 져 준 노름판
08:15 태자가 바뀌던 날
08:53 나무 위에서 부른 아버지
09:33 어머니가 떠나다
10:12 인수궁의 여름
10:52 짐승 같은 놈
11:36 닫힌 문
12:19 기록이 말하지 않는 것
12:51 그날 밤의 상자
13:31 형의 마지막
14:08 대업
14:44 남과 북을 잇는 물길
15:22 용의 배
15:59 늙은 재상의 마지막 말
16:54 나무에 감은 비단
17:54 초원의 장막에서
18:30 들어와 절하라
19:02 백만 대군
19:43 무너지지 않는 요동성
20:29 땅에 묻은 군량
21:16 적진으로 걸어 들어온 장수
21:42 일곱 번 싸우고 일곱 번 이기다
22:32 살수
23:05 바다로 간 군대
23:51 세 번의 원정
24:48 나를 죽여 다오
25:31 안문의 포위
26:17 지키지 않은 약속
27:07 성 밖의 십 대 소년
27:49 돌아가지 않는 황제
28:43 줄어들고 있습니다
29:30 거울 속의 얼굴
30:20 고향에 가고 싶은 병사들
31:07 우두머리로 세운 사람
31:57 618년 3월의 밤
32:36 찾아낸 황제
33:18 오늘 이 일은 누가 꾸몄느냐
34:00 천자가 죽는 법
34:39 침상 판자로 짠 관
35:15 18년 전의 노름판
35:49 두 집안의 아들들
36:22 진짜 얼굴이 드러나다
37:08 이종사촌의 나라
37:55 양이라는 이름
38:56 반란 우두머리의 끝
39:32 대운하의 두 얼굴
40:13 같은 물길, 다른 이름
40:50 다시, 강도의 밤으로
41:12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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