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칵 뒤집힌 나토...트럼프 '폭탄 선언' [한방이슈] / YTN
YTN и 한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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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칵 뒤집힌 나토...트럼프 '폭탄 선언' [한방이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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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번엔 레토릭이 아닐 수 있다"…달라진 트럼프 2기
01:31 트럼프의 위협…왜 이번은 다른가
02:55 이미 시작된 전환
04:22 독일이 받은 경고…말과 현실의 간극
07:08 독일의 부상…프랑스의 트라우마
09:10 미국 대신 우크라이나 카드?
11:38 핵우산의 공백과 동유럽의 공포
13:25 7월 앙카라 나토회의…"역사상 가장 중대한 정상회담"
15:24 "결판이 아니라 출발선…앙카라 이후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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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소련의 위협에 맞서 창설된 이후 75년간 냉전을 버티고, 소련 해체 이후에도 살아남은 동맹이 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존립을 흔드는 최대 변수가 나타났습니다. 나토의 핵심축 미국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은 나토 탈퇴를 고민하고 있다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대문자로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정말 필요로 할 때 나토는 정작 없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했을 때, 유럽 동맹국들은 중동 확전을 우려해 지원을 거부했습니다.
트럼프의 분노는 그 시점에 폭발했습니다.
트럼프 1기에도 비슷한 언사가 있었지만, 당시엔 분담금 인상을 압박하는 협상 전술로 읽혔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나토 탈퇴에 대한 구체적인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산 싱크탱크 소속 한 전문가는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엔 수사적 표현이 아닐 수 있다"
단순한 레토릭이 아니라면 이런 질문이 남습니다.
미국이 실제로 나토에서 탈퇴한다면, 유럽은 혼자 설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한방이슈'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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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성 : 김재형(jhkim03@ytn.co.kr)
제작 : 이형근(yihan3054@ytn.co.kr)
썸네일 : 손민성(smis93@ytn.co.kr)
참고 기사 : 이코노미스트, 블룸버그, 뉴욕타임스, CNN, 폴티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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