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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여전히 부모를 사랑하는데, 왜 속마음은 말하지 않을까? |김형석 교수

김형석 교수님의 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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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여전히 부모를 사랑하는데, 왜 속마음은 말하지 않을까? |김형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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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님의 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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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자주 연락하고 있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대화가 짧아졌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별일 없어”, “그냥 좀 바빠”라는 말만 반복한다면 단순히 자녀가 바빠졌기 때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부모가 걱정과 사랑의 마음으로 건넨 평범한 말이 왜 자녀에게는 부담으로 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부모에게는 조언이지만 자녀에게는 판단처럼 들릴 수 있고, 위로라고 생각했던 말이 오히려 마음을 닫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자녀와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인생 철학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때로는 해결책을 알려주는 것보다 먼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려 하기보다 그 마음이 머물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 이것 역시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알아가야 할 인생 철학입니다. 영상에서는 자녀가 부모에게 속마음을 숨기게 만드는 세 가지 말과 그 말에 담긴 심리를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천천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멀어진 대화를 다시 편안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우리가 가족에게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생 철학, 그리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놓치기 쉬운 인생 철학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00:00 자녀가 속마음을 숨기기 시작하는 이유 06:32 부모가 무심코 하는 첫 번째 말 13:18 위로가 상처가 되는 순간 20:47 자녀가 대화를 포기하는 이유 27:36 사랑에서 시작된 세 번째 말 34:15 부모의 말이 달라지기 시작하다 40:XX 다시 마음을 여는 자녀 #인생철학 #부모자녀관계 #가족관계 #부모교육 #삶의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