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장미란씨 '비극적 사건'...오윤성 교수가 분노한 '허위 종결'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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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30대 여성 장미란씨가 지난 5월부터 3개월째 실종 상태인 사건과 관련해, 실종 전담 경찰관의 허위 보고와 임의 종결 처리가 초래한 수사 공백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 교수는 "실종 전담 경찰관이 이처럼 비상식적인 처리를 한 것이 과연 이번이 처음이겠느냐"며 "유사한 사건을 안일하게 처리하고도 별다른 문제 없이 넘어갔던 경험이 일종의 '학습 효과'로 작용해 비상식적인 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장미란씨를 목격하신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장미란씨 가족 전화번호: 010-324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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