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석점을 까시죠“ 장터에서 만난 왕세자를 혼쭐낸 천재소년 야담|민담|옛이야기
심야야담
0:00 / 0:00
”나리 석점을 까시죠“ 장터에서 만난 왕세자를 혼쭐낸 천재소년 야담|민담|옛이야기
208 просмотров · 12 часов назад
심야야담
88 подписчиков
208 просмотров · 12 часов назад
쌀값이 석 달째 오르던 봄, 한양 배오개 장터 바둑판에서 열세 살 떡장수 아들 정현이 처음 보는 젊은 장사꾼 나리에게 "나리, 석 점 깔아요" 하고 말했습니다.
조선 후기 한양, 큰 상인들이 쌀을 숨겨 값을 올리던 해의 장터와 과거 시험장 이야기입니다.
[작품 정보]
원전: 전래 왕 미행 설화 모티프 기반 창작
배경: 조선 후기 한양 상인들의 쌀 매점과 1833년 쌀 소동, 과거 답안의 이름을 가리는 봉미와 붉은 글씨로 베끼는 역서
각색: 임금이 숨은 인재를 알아보고 도와주는 원래 설화를 거꾸로 돌려, 미행 나온 세자가 장터 아이에게 배우는 이야기로 지었습니다. 시험 문제를 알려 주는 대신 과거가 어떻게 치러지는지만 들려주게 하고, 장원은 아이가 제 손으로 지켜 내게 했습니다.
[챕터]
0:00 여는 이야기
1:03 석 점을 깔라는 꼬마
12:00 물건값 모르는 나리
23:23 싸전 뒷방의 장부
35:09 쥐를 따라간 밤
47:16 숨구멍을 연 뱃노래
58:33 바꿔 단 저울 접시
1:09:42 부서진 바둑판
1:21:05 본초에 찍힌 먹점
1:32:39 발 뒤의 목소리
1:44:25 해설 —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참고 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왕미행설화」 「도고」 「봉미관」 「사동관」
[제작 안내]
이 영상은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전래 야담·민담을 바탕으로 한 창작물이며 실제 인물·사건과 무관합니다.
#야담 #옛날이야기 #왕미행설화 #바둑 #조선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