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호 오픈스페이스 배 대표|에이프릴 싱가포르 통신원|부산월드와이드
부산영어방송 Busan English 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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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 토픽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을 지키고, 다음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될 자리를 남기는 가치
-. 1920년 버나드 리치와 하마다 쇼지가 세운 영국 세인트아이브스 도예공방, 한자리를 지키며 세계의 창작자와 교류해온 사례 소개
-. 문화공간을 이어가는 운영자의 끈기와 찾아가는 시민의 관심, 우리의 발걸음이 그곳의 다음을 만든다는 메시지
-. 10월 24일 오후 3시 제31회 금련산축제, 청소년 공연과 오후 6~9시 체험부스·천체관측으로 재능을 펼칠 가까운 무대 소개
-. 지역 문화가 자랄 공간의 의미에서 오픈스페이스 배의 20년과 새로운 교류를 듣는 인터뷰로 연결
(1) The Interview : 서상호 오픈스페이스 배 대표
(2) Busan Update
-.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신가야론(新加耶論) 개최
(3) Correspondent Reports : 에이프릴 싱가포르 통신원
'디인터뷰'
서상호 오픈스페이스 배 대표, 20년의 예술공간과 로컬에서 이어가는 창작·교류
-. 작품 판매보다 젊은 작가의 실험·도전과 부산 미술 생태계를 연구하는 비영리 공간, 새로운 시도와 실패를 허용하는 자리의 필요성
-. 2006년 기장 일광의 사용하지 않던 4만여 평 배밭·창고·축사에서 동료 작가들과 출발, 간섭 없이 활동할 실험의 장을 열고 처음부터 국제공모 레지던시 추진
-. 문을 닫으면 사라지고 잊히는 것은 순간이라는 문제의식으로 다시 운영, 부산 현대미술의 운동·공간·매체·작가를 기록하고 재조명할 계획
-. 로컬 투 로컬은 서울을 거치지 않고 부산과 해외 도시를 잇는 교류, 작가가 다른 도시에 1~3개월 머물며 사람·음식·공기를 만나는 레지던시로 성장 기회 마련
-. 대만 청년 아트그룹이 부산에 20여 일 머물며 자갈치·국제시장 탐방, 부산·광주 비엔날레와 대만 파빌리온 개막 참여로 미술관 관계자·지역 공간과 연결
-. 부산의 개방성과 포용력, 야구 응원문화·콘서트홀·미술관의 관객에서 문화의 힘 확인; 골목·산복도로·시장·바다와 예술가를 지킬 지속가능한 정책 강조
-. 공공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역할 필요, 해외 경험 확대·행정절차 간소화와 예술가의 시선에서 창의적인 무대를 수용하는 협력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