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김에
CH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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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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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멈춰 서게 됐습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갔고, 이제는 바람이 나를 스쳐 갑니다.
가진 건 많지 않고, 하고 싶은 건 여전히 많습니다.
살면서 여러 번 넘어졌지만 결국 다시 일어났으니까요.
이번에는 넘어진 김에 조금만 더 누워 있으려고 합니다.
쉬어가는 것도 용기라는 걸,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삶에 치이고, 음악에 기대고.*
🎵 치인이 | CH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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