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에서 1,692만 영화의 주인공, 그런데 올가을 신변 보호까지 받은 이유 | 유해진
4D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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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에서 1,692만 영화의 주인공, 그런데 올가을 신변 보호까지 받은 이유 |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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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화 출연은 우유팩을 던지는 장면 하나.
두 번째 영화에선 제작자가 「진짜 양아치를 데려왔냐」며 놀랄 만큼 건달 역할만 맡던 배우가 있었습니다.
연극과 시험에 떨어지고, 친구 집에 얹혀살며 「잘하면 단역 정도? 그래도 난 좋겠다」고 생각했던 남자.
일이 없을 때도 산에 오르고 몸을 쓰며 자기 시간을 지킨 그는, 29년 만에 1,692만 명이 본 영화의 주인공이 됩니다.
그리고 정상에 오른 올가을, 주연작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 속에 경찰의 신변 보호까지 받게 되는데요 — 배우 유해진의 이야기입니다.
Music: Kevin MacLeod (CC BY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