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imos - 이어진 반도네온 독주회 1부 EoJin Lee Bandoneon Recital - Solo Bandoneon
Eo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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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19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1부 - Homenaje a Leopoldo Federico 페데리코의 반도네온에 대한 오마주
Fuimos
Musica : Jose Dames
Arreglo : Leopoldo Federico
이 곡의 제목은 동사의 형태로 사랑과 기억, 망각에 대한 매우 깊은 은유와 상징을 내포한다. 탱고 작사가 오메로 만지 Homero Manzi (1907-1951)의 개인적인 사랑의 아픈 추억을 담은 가사에 당대 최고의 반도네오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호세 다메스 Jose Dames (1907-1994) 의 서정적인 멜로디로 완성된 이 곡은 레오폴도 페데리코의 솔로 반도네온 연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픈 사랑의 추억을 노래한 가사를 단조가 아닌 장조 화성으로 이끌기에 슬픔과 비통함 보다는 애절함과 그리움의 정서를 흠뻑 느낄 수 있다. 페데리코의 편곡에서는 오리지널 곡의 A-B 형식에 C파트의 전조 구조를 더해 더욱 드라마틱한 진행과 풍성한 화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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