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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묘두산 부활절 | 닫힌 문 앞에서 부르심을 받다 | 한민족기독교

한민족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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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묘두산 부활절 | 닫힌 문 앞에서 부르심을 받다 | 한민족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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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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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1935년 부활절 아침, 이 땅의 예배당마다 찬송이 울려 퍼질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찾아가신 곳은 사람들로 가득한 예배당이 아니라, 평안북도 정주 묘두산 기슭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홀로 기도하던 열다섯 살 소년에게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이어받으라." 소년은 처음에 주저했지만, 끝내 그 부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뒤 교회는 1938년 신사 앞에 꿇었고, 1943년 일본 교단의 한 갈래가 되어 제 이름마저 잃었습니다. 1945년 해방이 오고, 하나님은 기회를 한 번 더 주셨습니다. 1905년에는 본국 선교부가 하나의 교회를 막았지만, 1945년에는 막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946년 4월 30일, 남부대회는 각 교파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누가 시킨 일이 아니라, 이 땅의 목회자들이 스스로 택한 길이었습니다. 북녘의 양 떼를 두고 내려왔고, 민족을 대표해 희생하기보다 권력 곁을 택했습니다. 교회가 다시 세운 것은 한민족의 기독교가 아니라, 선교부의 교회였습니다. 뜻을 받아 줄 교회가 없었기에, 부름의 길은 처음부터 외로웠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복음 1:11) 1943년, 이 땅에서 옛것이 모두 끝난 해에, 소년이 태어난 날과 같은 음력 1월 6일 평안남도 안주에서 한학자 총재가 태어났고, 그해 10월 문선명 총재가 바다를 건너 돌아왔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처음으로 같은 땅 위에 선 해, 사천삼백 년을 기다린 민족과 이천 년을 기다린 교회의 두 기다림이 처음 만난 해, 한민족 기독교의 원년입니다. 한민족과 기독교의 만남은 기적이며, 하나님의 뜻이 있어 한 장면 한 장면이 중요합니다. 한민족과 기독교 역사를 알수록 홀리마더 한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챕터 0:00 1935년 부활절 새벽, 묘두산 1:14 그가 서야 했던 교회 1:36 오늘의 이야기 1:55 01 닫힌 문, 교회가 걸어간 길 4:09 02 그 문 앞에서 부르시다 5:47 앞선 이야기 – 꺼진 네 등불 6:05 03 부름을 받은 소년 7:27 04 외로운 부름 – 요한복음 1:11 8:40 05 그래서 1943년이 원년입니다 9:48 닫힌 문 앞에서 부르시는 하나님 10:27 정리 11:18 마무리 · 다음 이야기 ▶ 108편 시리즈 한민족(4,300년)과 기독교(2,000년)가 만나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역사와 사실에 비추어 조명하는 108편 시리즈입니다. 이 영상은 108편 중 89번째, 8장의 다섯 번째 POINT입니다. 1장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라 2장 천상, 지상, 영계 합일을 꿈꾸다 3장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4장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5장 닫으면 열 사람이 없고 6장 언덕 위의 도시 7장 33인, 민족을 대표하다 8장 내가 여기 있나이다 ◀ 9장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마침이라 8장 POINT 1 분열 | 교파 깃발, 하나의 교회를 막다 2 단절 | 하나 된 교회, 종교 연합이 무너지다 3 굴복 | 기름 없는 등불, 신사 앞에 꺼지다 4 회피 | 선교사 교회, 민족의 신뢰를 잃다 5 묘두산 부활절, 닫힌 문 앞에서 부르심을 받다 ◀ 지금 영상 6 서울과 도쿄,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다 7 일제와 공산 치하, 죽음의 골짜기를 넘다 8 부산 범내골, 원리를 밝히다 9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하나의 교회를 세우다 10 일본과 미국 선교사 파송, 받던 땅이 보내다 11 청주 한씨 3대,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다 12 어린양 혼인 잔치, 닫힌 문이 열리다 ▶ 다음 이야기: 8장 POINT 6 – 서울과 도쿄,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다 이 영상은 《한민족기독교》(역사와 사료로 본 한민족선민대서사시) 8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홀로 붙든 부름이 있습니까? 그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주세요. #부르심 #한국교회사 #한민족기독교 #천심원 #천정궁 #천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