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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눈금|물보다 높이 남은 이름|국악 퓨전 시네마틱 OST|조선음담

조선음담 朝鮮音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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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눈금|물보다 높이 남은 이름|국악 퓨전 시네마틱 OST|조선음담

51 просмотр · 7 дней назад
조선음담 朝鮮音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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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눈금 #조선음담 #바다가물러난밤 〈열세 번째 눈금〉 — 물보다 높이 남은 이름 바다가 산허리까지 치솟은 밤, 마지막 종소리마저 검은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세 개의 봉화가 길을 밝혔고, 버려진 소금은 사람들을 산으로 인도했습니다. 단 한 번의 불꽃이 무너진 산을 깨우자 마흔 대의 수레는 마지막 사람까지 열린 길 너머로 데려갔습니다. 긴 밤이 물러간 뒤 검은 돌기둥이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열두 개의 오래된 흔적 위에 새로 생긴 붉은 한 줄. 그 눈금은 파도가 남긴 상처만이 아니었습니다. 재난이 닥칠 때마다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의 기록이었습니다. “물은 우리보다 높이 왔지만, 우리는 서로를 더 높이 들었다.” 〈열세 번째 눈금〉은 대금의 깊은 호흡, 해금의 애절한 선율, 가야금의 흐르는 리듬과 장구·대북의 힘을 시네마틱 사운드에 결합한 국악 퓨전 OST입니다. 조선음담 제7장 《바다가 물러난 밤》마지막 이야기 〈열세 번째 눈금〉 🎧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감상하면 전통악기의 세밀한 움직임과 후반부의 장엄한 해방감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거센 시간을 함께 건너게 해준 사람은 누구였나요? 구독과 좋아요는 조선음담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큰 힘이 됩니다. #열세번째눈금 #조선음담 #바다가물러난밤 #국악퓨전 #퓨전국악 #국악OST #한국형OST #시네마틱음악 #대금 #해금 #가야금 #장구 #GugakFusion #KoreanTraditionalMusic #Cinematic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