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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의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신 하나님 | 토라포션 - 레크 레카(לֶךְ־לְךָ) 3일차 | 창세기 17장 1-10절

영통 한새사람교회 진선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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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의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신 하나님 | 토라포션 - 레크 레카(לֶךְ־לְךָ) 3일차 | 창세기 17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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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의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신 하나님 토라포션 레크 레카 제3일차 주 본문: 창세기 17:1–10 함께 읽을 말씀: 창세기 17:11–14 · 로마서 4:9–12 · 2:29 · 신명기 10:16 · 30:6 하나님은 아흔아홉 살의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자신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알리시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며 온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시고, 그와 그의 후손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을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언약을 지키고 할례를 받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이후 이삭과 야곱을 거쳐 이스라엘의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에서 할례는 하나님과 그들 사이의 언약의 표로 설명됩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집에 속한 남자들, 그리고 뒤에 태어날 세대가 이 표를 받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들은 몸에 새겨진 언약의 표를 지니고, 자신들이 하나님께 속한 백성임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아브라함이 언제 의롭다 여김을 받았는지 묻습니다. 아브라함은 할례받기 전에 하나님을 믿었고, 그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받은 할례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얻은 의를 확증하는 표와 인이었습니다. 또한 바울은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마음의 할례를 말합니다. 마음의 할례는 토라에서도 이미 가르친 내용입니다. 신명기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완고함을 버리라고 명하며, 하나님께서 백성과 후손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언약의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도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의 정체성은 그분의 신실한 약속과 은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의지하며, 하나님의 언약에 믿음으로 응답합시다. #토라포션 #레크레카 #창세기17장 #아브라함 #언약 #믿음 #말씀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