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5부 와 이리 싸노

돌곡뮤직

0:00 / 0:00

5부 와 이리 싸노

187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돌곡뮤직
100 подписчиков
187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한양에서는 밑지고, 강원도에서는 먹고, 충청도에서는 의원이 되고, 전라도에서는 소리꾼이 된 장돌이! 이번에는 경상도 장터에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아무 일 없이 조용히 장사만 하겠소!” 그런데 하필 옆 좌판의 억수 아재와 자존심 대결이 붙어버렸습니다. “와 이리 비싸노!” “그럼 나는 더 싸게 팔겠소!” 참빗 가격을 내리고 또 내리다 결국 부채는… “공짜!” 이번에는 가격으로 붙고, 목청으로 붙고,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장터가 떠나가도록 호객 대결까지 벌어집니다. 그런데 두 사람을 지켜보던 장터 할머니의 한마디. “둘이 같이 팔면 두 배로 잘 팔 거 아이가?” 서로 이기려고 할 때는 팔리지 않던 물건들이 힘을 합치자 하나둘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기 시작합니다. 이기고 지는 장사보다 사람 하나 얻는 것이 진짜 남는 장사! 장구·북·꽹과리·태평소의 신명 나는 우리 장단과 함께 펼쳐지는 장돌이와 억수 아재의 유쾌한 경상도 장터 한판! 웃음 한 짐, 정 한 짐 싣고 장돌이는 오늘도 또 다른 장터를 향합니다. 과연 다음 장터에서는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다음 〈팔도 장돌뱅이 유랑기〉도 함께해 주세요. 이 콘텐츠는 노래생성, 영상,이미지,편집,등 모든것을 a 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생성 편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