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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 넷을 들인 남편, 본처 초실은 열쇠 대신 21년 장부를 썼다 | 숙희야담

숙희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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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 넷을 들인 남편, 본처 초실은 열쇠 대신 21년 장부를 썼다 | 숙희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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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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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상주의 부잣집 본처 초실은 시어머니가 쥔 다섯 곳간 열쇠를 빼앗지 않습니다. 남편이 첩을 들이는 동안 초실은 아버지가 남긴 되박으로 곡식의 출입을 세고, 밤마다 그 수를 장부에 적습니다. 열쇠를 넘겨받은 첩 봉임은 곳간을 여는 일과 살림을 책임지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섯 번째 열쇠와 오래된 장부가 드러나면서, 초실은 집안의 여자들과 함께 곳간과 사람을 지킬 방법을 찾습니다. 이 작품은 초실이 셈과 기록을 통해 여러 사람이 책임을 나누게 하는 창작 야담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허구입니다. 이미지·영상·음성 제작에 AI를 활용했고, 대본·장면·나레이션은 제작자가 검수하고 수정했습니다. #숙희야담 #창작야담 #초실의장부 #곳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