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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이런 도시가 있었네|작고 착한 도시 ‘난’ 여행 🇹🇭

까사광, 빈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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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이런 도시가 있었네|작고 착한 도시 ‘난’ 여행 🇹🇭

1 989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까사광, 빈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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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 난(Nan) 여행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상설 야시장에서 시작해 난의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저녁을 먹고, 다음 날에는 5만원대의 새로운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가격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숙소는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 난에서 유명한 맛집들과 카페를 찾아다니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해 들어간 카페에서는 난에서 유명한 게이샤 커피도 마셔보고, 수끼를 먹고, 재즈바에 갔다가 또 면을 먹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하루에만 면 요리를 세 번 먹었네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은 건 멋진 관광지도, 맛있는 음식도 아니었습니다. 오토바이 가게 사장님이 공항까지 직접 태워주시고, 공항 직원도, 가게에서 만난 사람들도 참 친절했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크지도 않은 도시지만 이상하게 사람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곳. 작고 착한 도시, 난. 그렇게 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이싼식당 : https://maps.app.goo.gl/RsNcPmqkwxjQR... 호텔 : https://maps.app.goo.gl/9PU6WHC6NZQ2v... 카페 : https://maps.app.goo.gl/nbcjGn2fr2KQq... 재즈바 : https://maps.app.goo.gl/dVgp73m8RBq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