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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올랐는데 왜 무너졌지?" 한국서 반토막난 명품 브랜드 몰락 TOP7

돈이톡톡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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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올랐는데 왜 무너졌지?" 한국서 반토막난 명품 브랜드 몰락 TOP7

76 просмотров · 16 ч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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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몰락 #몰락 #명품양극화 #샤넬 명품이 안 팔린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작년 한국 명품 법인 26곳의 매출은 9조 7,48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 늘었으니까요. 그런데 같은 백화점 1층에서 샤넬이 2조 원 넘게 파는 동안, 멀버리 한국 매출은 3년 만에 164억 원대에서 90억 원 아래로 쪼그라들었습니다. 돈은 늘었는데 왜 어떤 매장은 불이 꺼질까요? 각 법인의 공시 매출이 꼭대기에서 최근까지 얼마나 떨어졌는지 따져 한국 명품 브랜드 몰락 TOP7을 매겨 봤습니다. 값을 받을 자격을 의심받은 이름, 앱에 찍힌 숫자에 값이 흔들린 이름, 서 있던 칸이 통째로 사라진 이름까지. 명품이 무너진 게 아니라 명품 안에서 가운데가 무너진 과정을 일곱 곳의 장부로 따라가 봤습니다. 📌 한국 명품 법인 26곳의 작년 매출은 9조 7,483억 원으로, 전년 9조 329억 원보다 늘었고 20곳이 성장했습니다 📌 몰락 TOP7은 7위 톰 포드 8%, 6위 버버리 20%, 5위 디올 26%, 4위 골든구스 27%, 3위 발렌티노 40%, 2위 펜디 42%, 1위 멀버리 45.5% 순입니다 📌 디올 한국 매출은 2023년 1조 455억 원에서 작년 7,739억 원으로 줄었고, 같은 2년 동안 샤넬코리아는 1조 7,038억 원에서 2조 12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 샤넬·에르메스·불가리·루이비통·로렉스·티파니 여섯 곳의 증가분 7,464억 원은 전체 증가분 7,154억 원보다 많아, 나머지 20곳을 합치면 300억 원쯤 줄어든 셈입니다 📌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의 한국 매출 합계는 2020년 약 2조 5천억 원에서 작년 4조 9,920억 원으로 5년 만에 두 배가 됐습니다 📌 펜디코리아는 작년 877억 원을 팔아 당기순이익 3억 2천만 원을 남겼고, 멀버리코리아는 올해 3월까지 1년간 영업손실 12억 원을 냈습니다 💡 디올 가방 2,600유로의 하청 납품가는 53유로였습니다. 다만 이는 가죽값·디자인·광고비까지 넣은 원가와 다르며, 법원 관리 조치는 2025년 2월 말 조기 해제됐습니다 💡 골든구스 아이용 슈퍼스타는 발매가 44만 8천 원이 크림에서 19만 원에, 어른용은 정가 66만 8천 원이 번개장터 중고로 8만 5천 원부터 나와 있습니다 💡 버버리는 가죽 제품값을 60%까지 올렸다가 1,700명 감원에 이르렀고, 머플러와 트렌치코트로 돌아간 뒤 버버리코리아 매출이 2,927억 원으로 4.7% 회복했습니다 💡 발렌티노는 케링의 지분 투자와 알레산드로 미켈레 영입에도 한국 매출이 613억 원에서 366억 원으로 줄었고, 그룹 매출은 2016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 멀버리 영국 본사는 할인 판매 비중을 3%포인트쯤 줄이고도 올해 9월까지 26주 매출이 18.1% 늘었지만, 한국의 올해 숫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번스타인 집계로 버킨 25 중고값은 2022년 정가의 2.6배에서 올해 3분기 약 1.7배로 내려왔고, UBS는 10월 에르메스 주식 의견을 매도로 낮췄습니다 ✅ 타임스탬프 00:00 매출은 늘었는데 불 꺼지는 매장 00:34 먼저 짚어 볼 디올, 53유로가 남긴 숫자 03:14 그 돈은 맨 위와 보석으로 갔다 05:51 7위 톰 포드와 6위 버버리, 값을 받을 자격 08:31 4위 골든구스와 3위 발렌티노, 흔들린 값 11:30 2위 펜디, 877억 원 팔아 3억 원 남긴 장부 12:55 1위 멀버리, 백화점 지도에서 지워진 이름 14:27 손님이 아니라 자리가 사라졌다 17:03 버버리의 반전과 옷장 기준 세 가지 20:03 맨 위 버킨의 웃돈도 줄어든다 22:22 일곱 이름이 받은 같은 질문 ▶참고자료 · 어패럴뉴스 — 명품 한국 법인 26곳 공시 실적 집계 · 각 브랜드 한국 법인 — 공시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 서울경제 — LVMH 최고재무책임자 1분기 실적 발표 발언(2026년 4월) · 로이터 — 버버리 주주 피제나 분석가 발언(2025년 7월 14일) · 월스트리트저널 — 버버리 조슈아 슐먼 대표의 가격·매장 전략 · 이투데이 — 버버리코리아 사상 최대 매출과 할인 보도(2015년 7월) · 멀버리 영국 본사 — 26주 실적 발표(2026년 10월 19일) · 로이터 — 에르메스 버킨 중고값 하락과 번스타인·UBS 분석(2026년 10월 31일) · 럭셔리인사이트 — 버버리 가방 가격 분석 · 대한경제·한국경제 — 백화점 최상위 브랜드 중심 매장 개편 보도 · 나무위키 — 멀버리 백화점 매장 철수 기록 ▶면책 순위는 각 법인 공시 매출의 고점 대비 최근치 하락률로 직접 매긴 것이며, 브랜드 가치나 품질을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법인마다 회계연도가 다르고, 여섯 곳 증가분과 나머지 20곳 감소폭은 집계 기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어림셈입니다. 53유로는 하청 납품가이며 총원가가 아닙니다. 리셀·중고 가격은 상품 상태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톰 포드와 펜디의 장부 해석에는 제작자의 견해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상품의 구매·판매나 주식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명품 #한국명품 #명품브랜드 #명품몰락 #멀버리 #펜디 #발렌티노 #골든구스 #디올 #버버리 #톰포드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백화점 #리셀 #샤테크 #중고명품 #경제유튜브 #돈이톡톡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