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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2026. 공주백제문화제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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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2026. 공주백제문화제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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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 마무리... 지역대학생과 함께 백제 감동 전해 제72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공연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이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단이 직접 기획·제작하고 지역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백제의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재해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선보인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청동거울이라는 상징적인 소재로 풀어낸 공연으로 대형LED, 영상, 음악, 무용, 특수효과 등 다채로운 무대연출을 통해 웅진백제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단이 직접 기획·제작에 나서 공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독창적인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청동거울이라는 역사적 소재에 공연의 서사와 무대연출을 더해 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관객들이 흥미롭고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 전문 창작진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국립공주대학교 김경신 교수가 예술감독 및 총괄안무를 맡아 공연을 이끌고 안무를 직접 창작해 청동거울에 담긴 백제의 역사와 이야기를 역동적인 움직임과 무대예술로 구현했다. 여기에 국립공주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이 공연에 참여하면서 지역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완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창작진과 함께 공연에 참여하여 백제의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고 관객과 호흡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공주가 가진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재단이 직접 기획·제작하여 전문 창작진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완성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지역성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인재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공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재단의 자체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문 창작진과 지역 대학생의 협업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풀어내고 지역의 인적자원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향후 공주의 문화관광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다. ※문의처 : 공주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41-852-8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