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열왕기상11장_후궁이 칠백 첩이 삼백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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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열왕기상11장_후궁이 칠백 첩이 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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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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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3 [하루 한 장]
“후궁이 칠백 첩이 삼백” (왕상11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http://sungminch.com
솔로몬은 바로의 딸 외에도
많은 이방여인을 사랑했습니다
후궁이 칠백, 첩이 삼백
왕궁은 온통 이방여인들로
가득 차고 넘쳤습니다
여인들은 자기 우상을 섬겼고
솔로몬은 천 개의 우상 속에
갇혀 버렸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겠죠
솔로몬은 자신의 지혜를 믿고
한 두 명 정도는 괜찮다고
만만하게 봤을 겁니다
그러나 한 명은 열 명이 되고
백 명은 천 명이 되어
아무리 지혜로운 솔로몬도
끌려다니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솔로몬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거듭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내게 찔리는 말씀을
아픈 말씀을 하시는 것이
바로 복입니다
살리려는 것입니다
붙잡으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붙잡고 삽시다
우리 속에 켜켜이 자리한
천 개의 우상을 밀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