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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상 가장 아쉬운 죽음|정도전의 요동정벌,그리고 정난의 변

역사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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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상 가장 아쉬운 죽음|정도전의 요동정벌,그리고 정난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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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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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의 요동정벌과 위화도 회군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10년 뒤, 성공했다면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꾸었을지도 모르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번에 요동을 바라본 인물은 장군 최영이 아니라 조선의 총설계자, 정도전이었습니다. 1398년 홍무제가 사망하고 젊은 건문제가 즉위합니다. 건문제는 숙부들의 세력을 제거하는 삭번을 추진했고, 북평의 연왕 주체는 결국 군사를 일으킵니다. 그렇게 명나라는 약 3년에 걸친 정난의 변에 빠져듭니다. 만약 정도전이 이 혼란을 예상했다면 어땠을까요? 조선은 명나라 전체와 정면으로 싸우는 대신 요동으로 진출해 연왕 주체와 건문제 모두가 조선을 필요로 하게 만들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나아가 여진 세력을 규합하고, 두 개의 중국 사이에서 무역과 외교적 이익을 얻으며 만주를 경영하는 국가로 성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정도전의 죽음과 주체의 거병 사이에는 불과 약 11개월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가 단 1년만 더 살아 있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지도는 지금과 달라졌을까요? ※ 이 영상은 정도전이 이러한 계획 전체를 문서로 남겼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정도전의 요동 공격 주장과 군사훈련 기록, 당시 명나라의 권력 분열을 연결해 가능성을 살펴보는 전략적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00:00 최영의 요동정벌보다 더 큰 기회 01:28 정도전은 왜 요동을 보았을까 03:01 요동은 조선의 운명을 바꿀 자리 04:30 1398년, 명나라의 균열 06:00 건문제의 삭번과 연왕 주체 07:11 결정적인 공격 시점 08:24 명나라 전체와 싸울 필요는 없었다 09:37 주체가 거래할 수밖에 없는 이유 10:46 건문제도 조선을 필요로 한다 12:12 두 개의 중국과 조선 13:45 만주를 경영하는 방법 15:07 여진을 아군으로 만드는 방식 16:25 수상한 열한 달 17:56 정도전이 꿈꾸었을지도 모르는 지도 #정도전 #요동정벌 #조선역사 #정난의변 #이성계 #이방원 #명나라 #역사가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