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없는 적적한 산골짜기에 사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갈까|산골짜기에 사는 사람들 모음집|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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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없는 적적한 산골짜기에 사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갈까|산골짜기에 사는 사람들 모음집|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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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
00:00:00 (1) 우리들의 천국, 강원 2부 외딴집, 그들이 사는 법
00:15:20 (2) 산청 3부 다섯 가구 외 출입 금지
00:30:47 (3) 백두대간 2부 지리산 첫 마을, 의신 마을의 정월
00:45:46 (4) 여기는 처음이지요 4부 산모퉁이를 돌면
◼︎ 한국기행 - 우리들의 천국, 강원 2부 외딴집, 그들이 사는 법 (2016.01.05)
깊은 골짜기가 겹겹이 둘러싸고 있고, 전체 면적의 약 82%가 산지인 강원도!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다는 두메산골에서 그들만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뜨거운 것이 좋아! 김종수, 현미정 부부. 하얀 눈이 포근히 감싸는 강원도 정선 민둥산의 품에서 25년째 살고 있는 김종수, 현미정 부부! 전기가 없지만, 은은한 양초가 부부를 밝히고 수도시설이 없어 산에서 물을 끌어다 쓰지만, 그 물 덕분에 만든 ‘특별한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으니 불편함마저도 감사하다. 길고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모든 먹거리는 뜨겁게 먹는다는 부부는 부지런히 땔감 마련에 나선다. 나무를 하다 마주하는 겨울 강원도의 설경에 쉬이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데. 아무나 가질 수 없지만, 누구나 갖출 수 있는 행복으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김종수, 현미정 부부를 찾아간다.
◼︎ 한국기행 - 산청 3부 다섯 가구 외 출입 금지 (2010.05.17)
지리산 반달곰을 방사했던, 지리산의 숨어있는 마지막 비경이라고 일컬어지는 곳. 골짜기가 길고 깊다는 이름의 ‘장당골’이다. 그 옛날 산 깊은 골짜기로 들어와 밭을 일구고 숯을 만들며 살았던 화전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곳이기도 한 장당골. 한 때는 30여 가구 넘게 살았던 장당골 사람들이 아랫마을인 대포마을로 이주해와 살면서 10여 년 전부터는 장당골에 유일하게 한 집만이 남아 골을 지키며 살고 있다.
산청의 오지 중에서도 오지인 장당골은 장당골 계곡 물을 받아 식수로 사용하고, 나뭇가지들을 주워와 아궁이로 불을 지펴가며, 전기도 없이 촛불을 켜서 생활한다. 불편한 생활이지만 화전민이었던 부모님의 부모님 대대로 일궈왔던 밭에서 부부는 감나무를 키우고, 고추 모종을 심으며 장당골의 산과 계곡, 자연이 주는 산물로 자급자족의 생활이 가능한 비경 속의 비밀 터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단, 이곳에 들어갈 수 있는 가구는 다섯 가구. 장당골의 유일한 집에 사는 김산옥 씨 부부와 함께 장당골에서 대대로 밭을 일궈와 지금도 그곳에서 감나무 밭을 일구어 나가는 집은네 가구, 그렇게 다섯 가구만이 장당골에 출입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 한국기행 - 백두대간 2부 지리산 첫 마을, 의신 마을의 정월 (2012.02.07)
지리산 골짜기에 겨울이 가득하다.
산 아래 마을보다 서둘러 찾아와, 뒤늦게 달아나는 엄동설한
하지만 지리산 사람들의 겨울살림은 혹독하지 만은 않다.
품안의 사람들 만큼은 굶주리지 않도록 보듬어주는 지리산의 산신 덕분
지리산 의신마을 사람들은 올 한해도 넉넉한 지리산의 품에 기대볼 생각이다.
산심과 인심이 함께 통하는곳, 지리산 의신마을로 정월을 맞으러간다.
◼︎ 한국기행 - 여기는 처음이지요 4부 산모퉁이를 돌면 (2018.03.29)
끝없이 이어진 하늘길 따라 오르다보니 만난 뜻밖의 선물
외씨 버선길은 조선 시대 보부상들이 넘어 다니던 길이다.
경상북도에서도 오지가 많기로 손꼽히는 봉화군
울창한 산자락이 꼭꼭 숨겨둔 오지 마을이 많은 곳이다.
이 곳에 터를 잡은 부부는, 계곡을 앞마당 삼아 기가막힌 곳에 터를 찾아 6
년전 이곳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부부의 두번째 쉴 곳이 되어준 그 명당의 정체, 함께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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