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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도 없었는데 1,700명이 죽었다… 니오스 호수에 무슨 일이 있었나?

신기한 과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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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도 없었는데 1,700명이 죽었다… 니오스 호수에 무슨 일이 있었나?

728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 назад
신기한 과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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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카메룬의 니오스 호수 주변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대한 폭발도 없었고, 용암이 마을을 덮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하룻밤 사이 수많은 사람과 동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원인은 호수 깊은 곳에 오랫동안 축적돼 있던 **이산화탄소(CO₂)**였습니다. 깊은 물속에 녹아 있던 CO₂가 대량으로 빠져나오면서 보이지 않는 가스가 주변 저지대와 계곡을 따라 퍼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호수 속에는 그렇게 많은 CO₂가 쌓일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무엇이 이 거대한 방출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이번 신기한 과학백과에서는 니오스 호수 참사의 실제 사건부터 깊은 물의 압력과 기체 용해, 연쇄적인 CO₂ 탈기 현상, 그리고 과학자들이 거대한 파이프로 호수를 안전하게 만든 원리까지 살펴봅니다. 다만 당시 대규모 CO₂ 방출을 처음 시작시킨 정확한 촉발 원인은 지금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사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과 공학의 원리를 쉽고 시각적으로 설명합니다. 신기한 과학백과 | SCIENCEPEDIA #니오스호수 #LakeNyos #과학 #이산화탄소 #화산 #지질학 #과학원리 #과학다큐 #신기한과학 #SCIENCE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