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李浚赫, LEE JUN HYUK), 마동석(Don Lee, ドンソク, 馬東錫), 고규필, 전석호 배우, 이상용 감독 참석 범죄도시 3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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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李浚赫, LEE JUN HYUK), 마동석(Don Lee, ドンソク, 馬東錫), 고규필, 전석호 배우, 이상용 감독 참석 범죄도시 3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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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범죄도시3 #TheRoundupNOWAYOUT
날짜: 2023.06.11(일)
극장: 코엑스 메가박스 3관 G열 중앙
행사명: '범죄도시 3'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참석자: #마동석(#DonLee, #ドンソク, #馬東錫/#馬東石) #이준혁(#李浚赫, #LEEJUNHYUK) #전석호
(#JunSukHo) #고규필(#高圭弼, KoKyuPil), #안세호(#AhnSeho) #이상용 감독
국내의 전례가 없던 시리즈로 2 개봉 이후, 개봉 다음 년도 23년도 3로 돌아온 범죄도시 입니다.
1편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서 2, 3 편을 거치면서 점점 남녀노소가 볼 수 있게 가볍게 만들어지고 있는 쉽게 찾아보는 없는 사례의 시리즈이기도 하고요.
사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이번 3편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마동석 배우의 캐릭터인 마석도의 중심서사에도 경찰 간의 케미가 있었다면 이번 시리즈 부터는 마석도 혼자 이끌어갑니다. 코미디 타율은 나쁘지 않은 편으로 전체적인 관객들의 반응들은 나쁘지 않았지만, '범죄도시' 의 매력은 악한 빌런을 때리는 통쾌함으로 보는건데, 빌런의 서사가 약하다 보니 그 통쾌함 마저 약해졌습니다.
확실한 캐릭터가 구축되어있는 영화를 관객들 뇌리에 남겨져 있을 때, 간단한 서사와 액션의 통쾌함으로 비수기 시즌에 개봉하는 것은 가히 상업적으로는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좋은 본보기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시리즈의 위기를 보여준 이번 3편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새 전형적인 마동석류 영화인 '성난황소', '챔피언' 의 기시감이 들기 시작해 시리즈의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실제로 초반의 강한 흥행 탄력으로 700만을 넘어 800만까지 가고 있는 상황(23.06.11 기준) 에서 확실히 속력이 줄어든 모습이 보이며, 리뷰들 역시 호불호가 확실히 분열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4편도 이미 제작되어 있어 업계에서는 역대급으로 잘 나왔다는 소문을 역바이럴로 하고 있는지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한 '이주빈' 배우의 출연이 반갑기도 하면서,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빌런 역할을 보여준 '김무열' 배우가 빌런으로 출연하기에 4편에서는 2편에서 보여주었던 대중영화로서의 훌륭한 균형감을 다시 되찾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3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