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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9회 2아웃, 마운드에 주저앉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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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9회 2아웃, 마운드에 주저앉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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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월드시리즈, 이틀 연속 9회 2아웃에 동점 홈런을 맞고 마운드에 주저앉았던 스물두 살 투수. 그가 주저앉은 진짜 이유는 홈런이 아니었습니다. ⚾ 광주일고의 언더핸드 에이스에서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계약금 225만 달러(당시 약 27억 원)를 받고 건너간 메이저리그. 만 20세 데뷔전 세이브, 한국 선수 최초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02년 36세이브와 올스타, 그리고 보스턴에서 받은 두 번째 반지까지. 그 뒤의 방황과 13년 만의 귀환, 고향 팀 KIA, 은퇴 뒤 가게 11곳의 폐업과 독일 국제 식육 박람회 금메달까지 — '핵잠수함' 김병현의 이야기를 한 편에 담았습니다. 0:00 2001년 11월, 주저앉은 투수 0:42 광주 소년, 잠수함이 되다 2:01 방콕 아시안게임과 225만 달러 계약 3:26 만 20세 메이저리그 데뷔 4:45 2001 월드시리즈, 이틀 연속 9회 2아웃 6:29 36세이브·올스타, 그리고 보스턴 7:32 야구를 그만두려 했던 이유 8:15 방황 — 콜로라도에서 라쿠텐까지 9:11 13년 만의 귀환, 다시 애리조나 9:58 그날 주저앉은 진짜 이유 10:54 넥센·KIA, 그리고 은퇴 11:47 버거집부터 폐업 11곳까지 13:20 독일에서 받은 금메달 14:02 지금의 김병현 여러분이 2001년 5차전 감독이었다면, 전날 무너진 김병현을 다시 9회에 올리시겠어요? 💬 #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김병현 #핵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