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의 무덤 8기는 왜 남겨졌을까?|현종이 받아들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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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의 무덤 8기는 왜 남겨졌을까?|현종이 받아들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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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가 세운 신덕왕후의 정릉은 왜 태종 때 옮겨졌을까요?
1409년 이장부터 1669년 왕릉의 예우를 되찾기까지, 정릉의 260년을 한 왕후와 남겨진 가족의 시선으로 따라갑니다.
왕비이자 어머니였던 신덕왕후, 아내를 잃은 태조, 왕자의 난을 겪은 경순공주, 그리고 새로운 질서를 선택한 태종 이방원. 왕실의 권력 다툼 뒤에는 가족을 잃고도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릉의 이장과 광통교에 재사용된 석물, 현종 때의 복권 논의, 능 가까이에 남은 옛무덤 여덟 기까지. 조선왕조실록과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과 인물의 감정을 엮은 역사 인물극입니다.
여덟 무덤의 주인을 모두 확인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당시의 추정과 무덤을 그대로 두자는 결정의 의미를 함께 살펴봅니다.
사람의 기획과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삽화와 음성에는 AI를 활용했습니다. 인물의 대화와 내면 독백은 역사 자료를 토대로 창작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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