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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승부사 최동원 (KBS_2011.09.25.방송)

KBS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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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승부사 최동원 (KBS_2011.09.2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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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5월 16일 롯데 최동원과 해태 선동열의 15이닝 무승부 완투 경기가 열렸다. 야구 영웅 최동원은 고교 시절 17이닝 노히트 노런부터 1984년 한국시리즈 홀로 4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긴 마운드 위의 승부사였다. 그는 금테 안경과 끊임없는 노력을 상징하는 부산의 자존심이었으나, 1988년 선수 권익을 위한 선수협의회 창립을 주도하다 삼성으로 전격 트레이드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2011년 9월 14일,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선동렬과의 15이닝 완투 대결 등 그가 보여준 집념과 드라마 같은 삶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고 있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시간여행자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