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때문에 사람을 바다에 던진 배, 노예선의 진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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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때문에 사람을 바다에 던진 배, 노예선의 진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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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년, 영국 노예선 종호의 선원들은 사람을 산 채로 바다에 던졌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배 안에서 죽으면 선주의 손해지만 바다에 던지면 보험회사의 손해라는 계산이었습니다.
설탕 농장에서 시작된 대서양 노예무역은 약 350년 동안 1,250만 명을 노예선에 실었습니다.
관보다 좁은 자리, 갑판 위의 강제 춤, 반란과 아미스타드호 재판, 브룩스호 단면도의 반전,
보상금을 받은 건 노예가 아니라 노예 주인이었다는 사실, 미국의 마지막 노예선 클로틸다호,
그리고 다시 남쪽으로 돌아간 해리엇 터브먼까지 — 노예선의 진짜 기록을 따라갑니다.
여러분은 오늘날 우리가 숫자로만 계산하고 있는 것 중에, 훗날 종호의 장부처럼 보일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참고 자료: SlaveVoyages(slavevoyages.org) · 영국 국립문서보관소 · 그리니치 왕립박물관 · 리버풀 국제노예박물관
▶ 영상 장면: 영화 「아미스타드」(1997) · 드라마 「뿌리」(2016) · 영화 「해리엇」(2019) · HISTORY · National Geographic · 60 Minutes · PBS NewsHour · Emory CDS 외 (자세한 목록은 source_credits)
▶ 사진: Wikimedia Commons (퍼블릭 도메인 · CC 라이선스 저작자 표기)
▶ 음악: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 Lightless Dawn · Deep Haze · Decline · Reawakening · Heartbreaking /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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