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한 번 부딪친 장정이 붕 날아갔다, 시치미 뚝 떼던 이 며느리의 비밀 | 야담 | 옛날이야기 | 오디오북 |
초롱불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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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한 번 부딪친 장정이 붕 날아갔다, 시치미 뚝 떼던 이 며느리의 비밀 | 야담 | 옛날이야기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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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불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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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어깨 한 번 부딪쳤을 뿐인데,
건장한 사내가 저만치 나가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며느리,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눈치라지요…?
빚구덩이 집에 시집온 덩치 큰 며느리에게 숨겨진 비밀,
그 놀라운 정체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온 동네가 손가락질하던 빚더미 집에,
힘 하나는 천하제일인 며느리가 들어왔습니다.
소달구지를 한 손으로 세우고, 장정 넷을 우습게 자빠뜨려도 늘
"돌부리에 걸렸나 보다"며 시치미를 뚝
그러던 어느 날, 이 집을 통째로 삼키려는 욕심쟁이
빚쟁이 두목이 수십 명 패거리를 몰고 들이닥치는데…
과연 이 며느리는 위기에 빠진 시댁을 어떻게 구해낼까요?
그리고 며느리가 입버릇처럼 하던 "우리 집안은 장사로 안 진다"는
그 말 한마디에 숨겨진 반전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