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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니까 면허증이 손에 있었어요" 본국에선 몇 달 걸릴 일을 하루에 끝낸 남아공 여성이 한국 면허 시험장에서 말을 잃은 이유

박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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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니까 면허증이 손에 있었어요" 본국에선 몇 달 걸릴 일을 하루에 끝낸 남아공 여성이 한국 면허 시험장에서 말을 잃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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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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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니까 면허증이 손에 있었어요" 본국에선 몇 달 걸릴 일을 하루에 끝낸 남아공 여성이 한국 면허 시험장에서 말을 잃은 이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영어 교사가 자기 나라 운전면허를 한국 면허로 바꾸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했습니다. 대사관 확인서를 우편으로 보내고 받는 데 걸린 나흘, 예약 없이 걸어 들어간 시험장, 육천 원짜리 신체검사와 만 원짜리 발급 수수료, 그리고 면제된 주행 시험. 필기시험을 기다리던 그를 직원이 따로 불러 세우면서 이 하루는 한 번 완전히 멈춰 섭니다. 같은 날 같은 창구에 또 한 명의 남아공 사람이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험장을 나선 지 삼십 분이 되기 전에 그의 손에 무엇이 들려 있었는지, 그리고 이튿날 공주 공산성에서 그가 무엇을 보았는지까지 담았습니다. #한국 #운전면허 #면허교환 #외국인반응 #한국행정 #공주 #보령 #한국여행 #국뽕 #주민센터 #외국인이본한국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