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어둔 밤 속에서 탄식할 때 | 예수살기특강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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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어둔 밤 속에서 탄식할 때 | 예수살기특강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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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어둔 밤 속에서 탄식할 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과 외로움 속에서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 수요라이브 232에서 시편 77편의 탄식을 통해,
하나님마저 나를 잊으신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시편 기자는 자신의 의문과 절망을 숨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탄식하면서도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마침내 자신의 고통에서 시선을 돌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역시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누군가의 기도와
따뜻한 손길을 통해 여기까지 걸어왔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에는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은 끝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십자가의 어둠을 지나 부활의 아침을 여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 너머에도 새로운 새벽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오늘 누군가가 깊은 밤을 지나고 있다면 섣부른 조언보다
조용히 손을 내밀고, 함께 걸어주는 모세와 아론의 손이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영혼이 어둔 밤 속에서 탄식할 때 | 예수살기특강 수요라이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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