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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舞香춤 페스티벌

서울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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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舞香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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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舞香춤 페스티벌 2022년 시작된 무향춤 페스티벌은 한국전통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담론의 장이자 춤축제이다. 근대 이후 무대예술로 자리잡은 전통춤이 전승의 경로를 거치며 정제되었고, 이시대 춤꾼들에 의해 해석되고 있다.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가 선정한 32명 춤꾼의 개성있는 춤이 소통된다. 일정: 2025. 04. 15 ~ 2025. 04. 18 장소: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1. 김혜란 - 김수악제 김경란류 교방굿거리   진주권번의 마지막 명인 김수악이 남긴 굿거리 8마루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김경란이 추구하는 즉흥성과 개성을 소고가락에 추가하여 독무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2. 성윤선 - 김병섭류 설장고춤 김병섭류 설장고는 다스름, 휘모리, 동살풀이, 굿거리, 호허굿, 자진모리등 호남우도농악의 다양한 가락과 함께 테두름, 숙바더듬, 고깔더듬등의 기예를 곁들여 구성진 한판을 벌인다. 마치 밧줄을 타고 일자로 구름위를 걷듯, 맵시있는 발디딤은 가락의 흥겨움과 함께 춤의 멋스러움을 한층 고조시킨다. 3. 유영란 - 김수악제 김경란류 교방굿거리   진주권번의 마지막 명인 김수악이 남긴 굿거리 8마루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김경란이 추구하는 즉흥적 춤의 흐름과 개별적인 춤꾼의 개성을 소고가락에 더하여 홀춤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4. 정향숙 - 김경란作 구음검무  김수악의 구음에 맞춰 김경란이 독무로 만든 검무이다. 진주검무에 전형을 둔 우아한 한삼사위를 비롯하여 매혹적인 맨손사위, 현란한 칼사위로 구성되어있다. 5. 김경희 - 김경란作 논개별곡 조선의 의기 논개를 기리던 진주의 논개제에서 춤을 추던 김수악선생의 유작을 받들어 김경란이 창안한 서사적인 춤이다. 진주 기방계열 수건춤에 남해안 무속의 색채가 가미된 동남토리 춤의 특성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