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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날의 악몽' 상호 존중을 강조한 이유

EPL보다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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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날의 악몽' 상호 존중을 강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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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k리그 #acl 포항 스틸러스가 10월 13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의 맞대결을 벌입니다. 포항 박태하 감독과 선수단 대표 김동진이 12일 스틸야드에서 진행한 경기 전 기자회견 영상입니다. 참고로 포항은 지난해 2월 조호르 원정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었는데요. 경기 전날인 그해 2월 17일 밤 11시부터 포항 선수단 숙소 앞에서 밤새도록 대형 폭죽이 터지면서 선수단 전체가 잠을 제대로 못 이룬 것입니다. 포항은 당시 현지 경찰에 신고해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까지 잡았지만 문제를 바로잡진 못했습니다. 현지 경찰이 해당 인물을 그냥 보낸 데 이어 포항에 별도의 설명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포항은 당시 조호르 원정에서 2-5로 패했습니다. 그날 이후 첫 맞대결을 앞둔 박태하 감독과 김동진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