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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잔디,잔디,금잔디 , 심심산천에 붙는 불은...김소월 시음악 # 18

pok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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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잔디,잔디,금잔디 , 심심산천에 붙는 불은...김소월 시음악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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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봄은 돌아왔지만, 가신 님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김소월의 「금잔디」는 버드나무의 여린 가지와 깊은 산속 무덤가에 돋은 잔디를 바라봅니다. 밝은 봄빛 속에 그리움이 스며 있는 시를, 깊고 거친 보컬과 관현악으로 노래했습니다. [김소월 「금잔디」 전문 · 1925년 시집 수록본]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님 무덤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산천에도 금잔디에. [시와 노래의 구성] 노래는 시의 봄빛 이미지를 먼저 펼친 뒤, “잔디, 잔디, 금잔디”로 돌아가 가신 님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냅니다. 이 구성을 두 번 반복하며, 원시의 일부 표현을 노래에 맞게 반복하고 바꾸었습니다. 김소월(1902–1934)은 민요의 가락에 이별과 그리움의 정서를 담아낸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입니다. 「금잔디」는 1922년 잡지 『개벽』에 발표되었고, 1925년 시집 『진달래꽃』에 수록되었습니다. 김소월 시음악 · 18번 곡 원시: 김소월 「금잔디」 음악: POKPO MUSIC #금잔디 #잔디#금잔디노래#금잔디가요#잔디노래#잔디가요#소월노래#소월가요#무덤노래#무덤가요#김소월노래#김소월가요#김소월 #김소월시음악 #시노래 #한국시 #Pokpo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