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되면 길이된다~♡
신뢰 리(도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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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되면 길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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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리(도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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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길이 된다〉
[Verse 1]
아침엔 기도로 문을 열고
저녁엔 감사로 문을 닫는다
내가 그려 놓은 수많은 길도
돌아보면 뜻대로 간 적 없었지
닫힌 문 앞에 오래 서 있던 날
왜 안 되느냐고 묻기도 했지만
거절도 하나의 대답이었다는 걸
한참을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Pre-Chorus]
굴곡마다, 고비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이끌었고
늦었다고 생각했던 그 자리에서
새로운 길은 시작되고 있었다
[Chorus]
때가 되면 길이 된다
멈춘 것 같아도 끝난 게 아니다
지친 날개 다시 펼쳐
독수리처럼 바람을 타고 오른다
나 같은 사람도 사랑하신
그 은혜 하나면 다시 걸어간다
받은 복은 내 안에 머물지 않고
누군가의 내일로 흘러가리라
[Verse 2]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을 열면 조용히 떠난다
복을 받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 복을 누릴 줄 아는 것도 은혜다
내 땅을 넓혀 달라 기도했더니
먼저 내 마음의 폭을 넓히셨고
근심을 없애 달라 기도했더니
견뎌 낼 새 힘을 내게 주셨다
[Bridge]
기다림도 은혜였고
깨달음도 은혜였다
뒤집히는 한순간을 위해
긴 시간이 나를 빚고 있었다
오늘 내가 흘려보낸 작은 온기가
누군가의 어둠에 빛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다시 걸어가리라
[Final Chorus]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눈앞의 오늘이 전부는 아니다
연약하고 지칠 때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난다
새 힘을 얻어 날개를 펴고
독수리처럼 더 높이 올라가리
내 삶에 주신 이 놀라운 은혜
세상 끝까지 흘려보내리
[Outro]
아침엔 기도로 문을 열고
저녁엔 감사로 문을 닫는다
오늘도 내 길을 다 알 수 없지만
나보다 먼저 길을 아시는 분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