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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용의 다정한 미술관] “사람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 원색으로 피워낸 과수원, 이대원 with Special Guest 배원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박혜진의 문화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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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용의 다정한 미술관] “사람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 원색으로 피워낸 과수원, 이대원 with Special Guest 배원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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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26년 11월 4일 "빛이라는 그물을 통해 모든 그림자를 걸러낸 뒤 찬란하고 밝은 그림을 다시 우리에게 내어주었습니다." 화가 이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