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게 아니라 다시 피는 거랍니다", 예순부터 내 인생 | 새벽에 듣는 트로트 | 사연한고비 | 사연트로트 | 감성트로트 | 인생노래 | kpop #트로트 #인생노래
사연한고비
0:00 / 0:00
"저무는 게 아니라 다시 피는 거랍니다", 예순부터 내 인생 | 새벽에 듣는 트로트 | 사연한고비 | 사연트로트 | 감성트로트 | 인생노래 | kpop #트로트 #인생노래
6 040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사연한고비
3,84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6 040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올해 내가 예순입니다.
엊그제 스무 살 같았는데
어느새 환갑상을 받고
손주가 나를 할아버지라 부릅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그 나이를
올해 내가 넘어섰습니다.
먼저 간 친구들 문상을 다녀온 밤이면
이 나이가 문득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곁에 함께 늙어가는 사람이 있고
텃밭엔 상추가 자라고
예순은 저무는 게 아니라 다시 피는 것이더군요.
지나온 예순 해를, 오늘 밤 이 노래에 가만히 담아 드립니다.
📀 수록곡
01. 손주가 날 부르네 - 0:00
02. 새 달력 첫 장에서 - 4:09
03. 아버지 그 나이를 넘어 - 7:54
04. 텃밭에 심는 마음 - 12:17
05. 돋보기 너머 세상 - 16:45
06. 문상 다녀온 밤 - 20:48
07. 함께 늙어 좋은 사람 - 25:30
08. 오늘 우리 사진 찍자 - 30:25
09. 환갑상 차려놓고 - 34:49
10. 환갑아 잘 부탁한다 - 39:02
🎵 사연한고비
인생의 한 고비 한 고비를 노래로 담습니다.
지친 하루 끝, 혼자인 밤에 곁에 두고 들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트로트 #인생노래 #kpop #발라드트로트 #위로음악 #중년트로트 #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