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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에게는 지나갈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오래된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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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에게는 지나갈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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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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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에서는, 사람이 쓰러져 있어도 그냥 지나가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을 나쁜 사람으로 셉니다. 그런데 본문은 그 둘을 두고 나쁘다는 말을 한 번도 쓰지 않고, 그냥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고만 적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다루는 것 · 스물일곱 킬로미터에 고도가 천 미터 가까이 떨어지는 길, 그리고 그 길의 강도 · 시체에 가까이 가면 이레 동안 부정해지는 규례와, 여리고에 살던 사람들 · 사마리아 사람이 그 길에서 실제로 치른 값 — 기름과 포도주, 자기 짐승, 이틀 품삯 · 율법교사가 물은 것과 예수님이 되물으신 것이 어떻게 다른가 📜 등장하는 기록·배경 · 예루살렘–여리고 길과 붉은 이름의 비탈 (수 15:7 · 18:17) · 그 길 중간에 남아 있는 숙소 터 · 시체 접촉 규례 (민 19:11 · 레 21:1) · 사마리아 사람의 내력 (왕하 17장 · 요 4장) · 한 데나리온이 하루 품삯 (마 20:2) 📖 관련 본문: 누가복음 10장 25~37절 ────────── '오래된 우물'은 성경에 한 줄로 지나간 장면에 실제로 서 있던 사람들을 찾아가는 채널입니다. 왕이 아니라 그 옆에 있던 사람들 이야기예요. 이 회차의 논지 축은 송태근 목사의 누가복음 연속 설교에서 가져왔습니다. #성경 #성경이야기 #선한사마리아인 #누가복음 #예수님 #비유 #성서고고학 #기독교 #성경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