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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My Heart-Sting| 레옹 OST|[TAB]|이성식기타교실|좋은악보

이성식 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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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My Heart-Sting| 레옹 OST|[TAB]|이성식기타교실|좋은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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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식 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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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 : 좋은악보 https://goodscore.kr ∎ 레슨 : 이성식기타전문학원 031-269-9080 ∎ 악기 : 엘에스뮤직몰 https://smartstore.naver.com/lsmuicmall ∎ 비지니스문의 : leessamguitar@naver.com ∎ 인스타 instagram   / leessamguitar   🎸 잡념 이소룡을 보고 쌍절봉을 돌리고, 〈영웅본색〉을 보고 짧은 다리에 바바리코트 걸치고 이쑤시개 하나 입에 물고, 〈레옹〉을 보고 괜히 화분 하나 들고 다니던 10대와 20대. 그게 유행이었고, 그게 멋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덧 이 모든 것이 30년도 훌쩍 넘어 추억 속에만 남아 있네요. 그 시절엔 어쩌면 내가 세상의 주인공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내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20대에 처음 만났던 〈레옹〉의 OST, Sting의 〈Shape of My Heart〉 그때는 그저 첫 기타 선율이 너무 멋있어서 따라 치기 바빴습니다. 음악의 흐름이고 뭐고 개나 줘버리고 “이거 어떻게 치는 거야?”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50대가 되어 다시 연주해 보니 그때 참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간단한 흐름의 음악이 어떻게 이렇게 멋진 곡이 될 수 있을까. 특히 첫 선율을 먼저 연주하고 그 뒤에 베이스가 들어오고, 이후에는 베이스를 싱코페이션시키며 곡을 끌고 가는 흐름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기타를 오래 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베이스는 마디의 첫 박에 나와야지’ 하는 고정관념이 생기는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무참히 날려버리는 엣지. 예전에는 손가락으로만 따라갔던 곡을 이제야 귀로, 그리고 흐름으로 다시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도 흥행하고 음악도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ting 최고의 노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Every Breath You Take〉도 좋고, 〈Englishman in New York〉도 느좋!! 일요일 아침부터 하루 종일 영상 편집만 하고 있으니 슬슬 이상 증세가 오는지 별생각이 다 드네요. 그래도 예전에 좋아했던 음악을 수십 년이 지나 다시 기타로 연주해 보는 재미는 꽤 괜찮습니다. 〈Sting - Shape of My Heart〉 이번에는 20대 때 놓쳤던 것들을 조금 더 들으면서 연주해 봤습니다. 부디 잘 들으시고 옛날 생각나시면 영화도 다시한번 보시고 🎸 레코딩 Guitar : martin OMJM String : 마틴 MA540T Mic : octava mk012 pair Capo : Peige Audio Interface : Apollo X4 Camera : Sony A7C2 Software : Logic pro/Final Cut Pro 🎸제작 후원계좌 카카오 뱅크 3333-0499-76553 이성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