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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기자가 직접 와서 본 부산, 서울엔 없는 걸 찾았다…상어 보러 172만 명 몰린 북항의 숙제

잡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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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기자가 직접 와서 본 부산, 서울엔 없는 걸 찾았다…상어 보러 172만 명 몰린 북항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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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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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뉴욕이라면 부산은 LA라는 찬사와 함께, 미국 CNN 기자가 극찬한 부산 북항에 무려 17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화물선만 분주히 오가던 옛 부두가 걷기 좋은 도심으로 변신하자마자, 뜻밖의 특별한 손님까지 찾아오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는데요. 몸길이 3미터의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발길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외신까지 떠들썩했지만, 정작 화려한 조명 뒤편에서는 쉽게 풀리지 않는 숙제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남의 나라 기자까지 감탄했던 산책로 한복판에 건물 한 층 높이의 거대한 턱이 생겨나며 4천억 원대 갈등이 터져 나온 건데요. 화물 부두를 넘어 아시아 차세대 해안 도시를 꿈꾸는 북항은 이 난관을 딛고 모두에게 열린 길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부산 #부산북항 #북항재개발 #CNN부산 #북항상어 #부캉이 #부산여행 #북항친수공원 #북항오페라하우스 #부산15분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