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혼인신고했을 뿐인데… 냉혈 회장이 말했다 "내 아내를 건드린 게 누구지?"
서울 재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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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혼인신고했을 뿐인데… 냉혈 회장이 말했다 "내 아내를 건드린 게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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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름은 알 것 없어. 얼굴 볼 일도 없을 거야."
돌아가신 엄마의 꽃집을 지키려면 서명하라는 새엄마. 서다온은 남편 칸이 접혀 가려진 혼인신고서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같은 주, 작은 꽃집에 큰 주문이 들어옵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태온그룹 회장실에 꽃을 꽂는 일.
그리고 그곳엔, 직원들이 숨도 크게 못 쉰다는 얼굴 없는 회장 차건우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도 서류로만 맺은 아내가 있습니다. 사진 속 그 여자를 그는 한 번도 보러 가지 않았죠.
"저 사실… 결혼했어요."
같은 말을 동시에 꺼낸 두 사람. 마음이 커질수록 둘 다 서로가 아닌, 얼굴도 모르는 배우자에게 미안해지는데.
그사이 새엄마와 이복동생은 '회장님 사모님'의 화려한 데뷔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 결혼, 누가 누구를 속이고 있는 걸까요? 끝까지 확인하세요.
재벌·회장님·대표님 로맨스 드라마를 한 편에 몰아보기! 매주 새로운 사이다 복수극과 신데렐라 스토리를 끝까지 한 번에 보여드립니다.
회장님의 신부는 무시당하던 가난한 여자, 차가운 재벌 회장, 상류층 가문의 비밀, 숨겨진 정체와 통쾌한 반전을 그리는 오리지널 드라마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