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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지식도 없는 관장 유홍준[박종인의 땅의 역사 278]

박종인의 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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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지식도 없는 관장 유홍준[박종인의 땅의 역사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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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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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에게 묻는다. 자기 소장품을 전시에 추천했다면, 왜 그 사실을 사과할 때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는가. 소장품의 필자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관장의 권위로 추천했는가. ‘박물관의 역량 부족’이라는 사과에 앞서 자신의 판단과 추천 경위를 먼저 설명했어야 하지 않는가. 역사학자에게 필요한 덕목은 두 가지다. 사실을 확인하는 능력과, 자신이 틀렸을 때 그 잘못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양심이다. 내용 문의: parkshistorybook@gmail.com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