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 등대의 눈시울 (석양) - 노을 지는 바다의 그리움
Flowsophia | 등대시인 유현의 시와 노래
0:00 / 0:00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 등대의 눈시울 (석양) - 노을 지는 바다의 그리움
89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Flowsophia | 등대시인 유현의 시와 노래
23 подписчика
89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 가을 노을 지는 바다, 석양을 '등대의 눈물'로 노래한 「등대의 눈시울 (석양)」
하루가 저무는 시간, 누군가를 기다려 본 모든 분께 드리는 가을 노래입니다.
해가 바다로 내려앉으면 태양은 마지막 빛을 등대에게 건넵니다.
등대는 그 빛을 받아 첫 불을 켜고, 돌아올 누군가를 위해 밤새 꺼지지 않습니다.
붉은 노을은 등대가 흘린 눈물의 흔적이지만, 이 노래는 눈물로 끝나지 않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빛이 켜집니다.
A Korean autumn song about a lighthouse whose eyes turn red at sunset —
tears that become the first light of the night.
🎵 곡 정보
제목: 등대의 눈시울 (석양)
작사: 유현 (Flowsophia · 등대시인 유현)
음악 제작: Suno AI
영상 편집: CapCut
📖 가사
석양은 등대의 눈물
그러나 눈물로 끝나지 않아
태양이 마지막 빛을 건네주면
나는 첫 등불을 밝힌다
끝까지 밝히리
석양은
석양은 등대의 눈물
그리고 사랑의 시작
한 사람의 하루가 저무는 곳에서
또 하나의 기다림이 시작된다
바다가 아무리 넓어도
밤이 아무리 깊어도
달빛을 따라
별빛을 따라
마지막엔 내 빛을 따라
돌아와
돌아와
나는 여기 있어
어제도 여기 있었고
오늘도 여기 있고
내일도 여기 있을 거야
나는 꺼지지 않아
나는 떠나지 않아
네가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
나는 너의
돌아올 길이 되어
이 밤을
끝까지 밝히리
석양은
석양은
등대가 흘린 눈물의 흔적
그러나 그 눈물이 마르면
등대는 다시 바다를 바라본다
눈물로 붉어진 눈으로
다시 누군가를 바라본다
오늘도 태양이 진다
돌아와
등대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리고~
빛이 켜진다.
🌊 Flowsophia
빛과 바다, 시간과 기다림을 시와 노래로 씁니다.
🔗 https://www.flowsophia.com
📚 시집 『산으로 간 등대 (The Lighthouse That Fled to the Mountain)』
👉 Amazon: https://a.co/d/0fh54EFk
#가을노래 #등대의눈시울 #Flowsophia #노을 #석양 #그리움 #등대시인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