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 때 | 관계의 경계를 세우는 지혜
주 안의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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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 때 | 관계의 경계를 세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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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의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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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힘들다고 하면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부탁을 거절하고 나면 마음이 불편하고,
한 번만 더 도와주면 괜찮아질 것 같아
결국 또 그 사람의 짐을 들어주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고 말씀하면서도
동시에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어디까지 함께 져주는 것일까요.
그리고 어디서부터는 그 사람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할까요.
오늘 기도일기에서는 잠언 19장, 잠언 4장, 갈라디아서 6장의 말씀을 따라
도와야 할 때와 내려놓아야 할 때,
사랑하면서도 내 마음을 잃지 않는 방법을 함께 묵상합니다.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부탁을 들어주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오래 들고 있었던
내 것이 아닌 짐 하나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
잠언 19장 19절
갈라디아서 6장 2절, 4~5절
잠언 4장 23~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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