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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사흘 만에 시어머니를 장작더미에 처박은 며느리, 그 정체는? [오디오북][조선야담]

야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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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사흘 만에 시어머니를 장작더미에 처박은 며느리, 그 정체는? [오디오북][조선야담]

3 977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야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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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진주 땅 하씨 종가, 삼십 년째 종부 자리를 지켜온 잔소리꾼 시어머니 하 부인. 그런데 시집온 지 사흘밖에 안 된 며느리 소원이 시어머니 말을 한 자도 어긋남 없이 받들기 시작하면서, 이 집안에 웃지 못할 소동이 연이어 벌어집니다. 대청마루는 참기름 범벅이 되고, 잔칫상은 그 자리에서 무너지고, 명주 저고리는 실오라기만 남고, 가죽신은 온 동네 개와 파리를 불러 모읍니다. 서슬 퍼렇던 시어머니가 며느리 앞에서 매번 뒷목을 잡는 이 통쾌한 이야기, 끝까지 들으시면 왜 결국 시어머니가 스스로 종부 자리를 내어주게 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뜻이 되고 자리가 되는 법. 오늘 하루,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앞뒤 꽉 찬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야기가 재미있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옛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