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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년 예천 관아 귀신 소동, 벌 받은 건 귀신이 아니었습니다 | 조선 괴담 실록

조선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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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년 예천 관아 귀신 소동, 벌 받은 건 귀신이 아니었습니다 | 조선 괴담 실록

11 просмотров · 3 дн. назад
조선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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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년 여름, 경북 예천 관아의 호귀당에서 귀신이 사람 목소리로 말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소문은 점점 커졌고, 관아는 방술사 '여 모'를 범인으로 지목해 처벌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일기에 적은 박득녕은 결말이 개운치 않았다고 합니다. 야담이 아니라 같은 시대 사람이 쓴 기록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구분하며 천천히 들려 드립니다. 무서운 것은 귀신이었을까요, 귀신 소문에 몰린 사람들이었을까요. ▶ 구독하기:    / @조선시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