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집에 가기 싫어졌다. 새벽 바다에서 듣는 시티팝 R&B
빛감동
0:00 / 0:00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집에 가기 싫어졌다. 새벽 바다에서 듣는 시티팝 R&B
4 просмотра · 7 дн. назад
빛감동
10 подписчиков
4 просмотра · 7 дн. назад
🌅 첫차 시간표를 보다가 괜히 시계를 못 본 척합니다. 바다를 한 번만 더 보고 싶어서, 집에 가기가 싫어졌어요.
🎧 이 편은 여행의 끝에서 시작해 어젯밤 잘못 탄 버스로 거꾸로 걸어갑니다.
집으로 가져온 파도 소리, 조금 늦게 와도 좋은 첫차, 이름 붙일 수 없는 해 뜨기 전의 빛,
아침으로 미룬 답장, 밤새 퇴근하지 않는 파도, 신발 속까지 따라온 바다, 두 손을 데워 준 캔커피,
바다가 보이는 종점, 한 정거장마다 내려 두고 온 걱정, 모르는 동네에서 따라 부른 아는 노래,
창문 속에서 처음 본 웃는 얼굴, 내릴까 말까 망설이던 하차 버튼 —
그리고 마지막 곡은 다시 처음으로, 집 반대쪽으로 버스가 달리기 시작한 밤.
돌아오는 길에 하루를 되감아 보는 기분으로 들어 보세요.
🎶 팝 R&B · 어쿠스틱 팝 · 팝소울 · 신스팝 · 재즈팝 · 펑크팝 · 시티팝.
전곡 한국어 가사. 맑고 여유 있는 여성 보컬과 허스키한 남성 보컬, 은은한 혼성 화음.
새벽에 깨어 있을 때, 주말 아침 창문 열고,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틀어 두기 좋습니다.
📖 곡 순서와 시간은 아래 타임라인에.
📌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남겨주세요 💿
이 채널의 곡은 전부 이곳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00:00 집으로 가져온 파도
05:23 첫차는 천천히 와도 돼
11:34 해 뜨기 전이 제일 예뻐
17:37 답장은 아침에 할게
22:35 파도는 퇴근을 안 해
27:19 신발 속에 들어온 바다
32:54 따뜻한 캔커피 하나
38:06 바다가 보이는 종점
44:48 걱정은 한 정거장 전에
50:17 모르는 동네, 아는 노래
56:52 창문 속 내가 웃는다
63:00 내릴까 말까
67:53 집 반대쪽으로
#새벽바다 #첫차 #집에가기싫어 #플레이리스트 #Playlist #시티팝 #팝RnB #감성플리
#팝소울 #어쿠스틱팝 #여행플리 #바다 #한국어노래 #새벽에듣기좋은노래 #휴식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