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귤을 시장에 팔면 과태료? 겨울마다 사 먹던 귤 상자에 작은 귤이 없는 진짜 이유
경제학탐구연구소
0:00 / 0:00
작은 귤을 시장에 팔면 과태료? 겨울마다 사 먹던 귤 상자에 작은 귤이 없는 진짜 이유
805 просмотров · 8 дн. назад
경제학탐구연구소
5 подписчиков
805 просмотров · 8 дн. назад
#귤, #감귤, #귤상자, #제주감귤, #생활경제
겨울마다 상자로 사 오던 귤, 뚜껑을 열면 크기가 고만고만합니다. 제주에는 지름 49–70밀리미터 안의 귤만 상자에 담아 팔 수 있다는 기본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선 밖의 귤은 어디로 갈까요? 조례 원문과 제주도 발표, 공공 통계로 귤 한 알의 길을 따라갑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상자에 들 수 있는 귤: 지름 49–70밀리미터, 투에스부터 투엘까지 다섯 칸 — 상자에 크기 구분을 적게 한 표시 의무
크기만이 아니다: 단맛(브릭스) 기준과 2026년산 예외 — 단맛 10브릭스 이상이면 45밀리미터까지
첫 번째 길: 주스·농축액 공장으로 가는 가공용 귤, 2026년산 수매값 킬로그램당 210원(2024년산부터 3년째 같음)
서울 가락시장 도매 경매값과 가공 수매값 — 거래 단계가 다른 두 값을 나란히 볼 때 주의할 점
두 번째 길: 미리 승인을 받으면 섬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상품외감귤
세 번째 길: 상품외감귤을 상품처럼 시장에 내면 과태료 — 「이하」는 최고 한도, 2024년 10월 개정으로 같은 금액에 걸리는 양이 4분의 1로
선은 움직여 왔다: 1997년 첫 품질기준 → 2015년 49밀리미터 → 2017년 단맛 예외 → 2024년 개정
왜 이렇게까지 지킬까: 조례 제1조가 밝힌 목적 — 수급 안정·품질 향상·유통 질서로 값을 안정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
2026년 겨울 귤: 귤 소비자물가 흐름과 2026년산 노지감귤 생산 전망(전망치, 2026년 10월 기준), 그리고 상자 옆면에서 볼 것
🔗 출처 리스트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제1조 목적·제13조 품질표시·제20조 반출 승인·별표 2 과태료 부과기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같은 조례 시행규칙(별표 3 상품 품질기준·제개정 이유)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같은 조례 시행규칙 연혁본(2006·2014·2017)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농업전망 2026 (감귤 1인당 소비량)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2026년산 온주밀감 상품 기준·가공용 감귤 수매단가 전년 유지 (2026-09-16)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농업관측 과일 2026년 10월호 (가락시장 노지감귤 도매가격·생산 전망)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제주자치경찰단, 감귤 강제 착색 선과장 적발 (2025-10-01)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도외 도매시장서 감귤 유통실태 점검 (2026-09-17)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소비자물가지수 품목별(귤),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동향(2026년 10월 발표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2026년산 노지감귤 관측조사 결과 (2026-09-08)
제주특별자치도 —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 발표 (2014-10-02)
미국 농무부 해외농업청(USDA FAS) — Citrus Annual, Seoul (2025-12)
ℹ️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한 생활 경제 해설이며, 투자·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생산량은 2026년 10월 현재 전망치이고, 통계 수치는 기관 집계 기준과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기준일: 2026-10-08
🔔 매일 보던 가게, 집에 있던 물건 속 숨은 규칙을 공공자료로 풀어 드립니다. 구독으로 함께해 주세요.